신용? 먹는건가요?

당신의 진짜 신용등급은 몇등급?

by 꽁열

불리오의 천영록 대표님이 쓴 책 '부의 확장'에 보면 신용의 중요성이 나옵니다. 신용이란 눈에 보이지 않는 무형자산입니다. 내가 가진 유형자산 (돈, 부동산, 자산 등)이 없다면 가진 것은 무형자산 뿐입니다. 무형자산이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누구나 무형자산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이 무엇이 되었든지간에. 그 무형자산중에 하나가 바로 '신용'입니다.

우리는 신용사회에 살고있습니다. 가만 보면 경제활동의 많은 것들에 신용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가장 쉬운 예로 신용대출을 들 수 있습니다. 내가 가진 담보가 없어도 은행 또는 금융권에서는 신용만을 보고 돈을 빌려줍니다.


우리가 하는 행동, 가치관, 습관 등이 신용이 될 수 있습니다. 나는 약속을 잘 지키는 사람인가, 맡은 일에 책임감을 가지고 있는가, 어떤 상황에서 어떠한 행동을 함으로써 나의 신용은 쌓여가기고 하고 까여가기도 합니다. 다른 사람들은 그런 나의 신용을 보고 무의식중에 나를 평가하고 인식할 것입니다.

'지중해 부자'라는 책에서도 주인공인 슈퍼리치는 신용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사업이 망해 가장 힘들때 재기 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평소에 쌓아둔 신용 때문이었다고 말이죠. 특히 자수성가한 사람들은 신용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오늘도 돈이 없다며 불평만 하지마세요. 박봉이라며, 사회 구조가 잘못됐다며, 직장상사가 잘못이라며, 회사가 쓰레기라며 쓸데없는 에너지 소비를 하지 마세요. 차라리 그 시간에 신용을 쌓으세요. 약속을 지키고, 손해보는 것 같지만 내가 어려운일을 도맡고, 힘든일을 자청하며 자기주도적이 될 때 신용이 쌓일 것입니다.

자꾸만 줄어드는 순자산에도 불구하고 눈에 보이지 않는 무형순자산을 늘리기 위해 오늘도 나아갑니다. 직장에서의 신용, 가정에서의 신용, 사회에서의 신용을 평소에 잘 쌓고있는지 스스로 계속 되뇌이며 돌아봐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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