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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경
자연의 지혜와 예술의 영감으로 마음을 촉촉하게 채우는 글을 씁니다 / 협업 문의 | hello@crs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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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뽀
두 딸 아이의 애칭인 체리와 달콤한 젤리뽀가 어우러진 '체리뽀'라는 필명을 씁니다. 달달한 글을 쓰는 게 좋습니다. 제 글을 읽는 모든 분들이 달달한 미소를 지을 수 있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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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누기
시누기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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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정
43살 글쓰기를 알았다. 그리고 21일만에 “마흔둘 흙수저 김미영 이야기”전자책을 출간하고 브런치 작가에 도전 했다. 글을쓰며 세상과 소통하고 싶다.엄마이자 딸,아내,미용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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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루아
추리소설을 좋아하고 공포영화를 좋아합니다. 요리사로 일하다 식품개발자가 되었습니다. 공동육아로 아이를 키웠습니다. 재미있는 글을 좋아합니다. 재미있는 글을 써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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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우주
나일 수도, 너일 수도 있는 보편적인 것들을 떠올리며 나의 과거가 너의 현재를, 너의 현재가 나의 미래를 서로 채워간다. 난임을 겪으며 에세이를 쓰고 글로써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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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사탕
5살 아들을 키우고 있는 엄마예요. 내 아이에게 인생의 지표가 되어줄 글과 엄마로서 깨달은 점을 쓰고 있습니다. 제 글을 읽은 사람들은, 솜사탕처럼 포근하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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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짓는 목수
글도 짓고 집도 짓는 일상을 살아가는 목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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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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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신
책 『10년 내게 남은 시간』 저자 - 우울함과 친구가 되다. 그냥 있는 그대로도 좋다. 내가 그 무엇이 되지 않더라도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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