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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
과거형 사회학도 현재형 암경험자 진행형 아기엄마 그리고 정책연구자. 소셜에세이스트 상지 || <페미니스트는 아니지만 가부장제는 싫어서>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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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쏘
이것저것 쌓다 보면 뭐가 되는지 궁금했는데 풀어내는 것도 해야 하는 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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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군
홍성에서 젤라또 만드는 심군입니다. 소소한 생각과 느끼고 배운 것들을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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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모음
매일 책을 읽고, 가끔 글을 씁니다. 노묘 두 마리와 파워 F 남편과 함께 살아가고 있습니다. 언젠가 햇살 가득한 시골에서의 삶을 꿈꾸는 IT 기획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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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yeon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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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팔이 누나
까만눈 사이로 반짝반짝 빛나는 눈이 아름다운 특별한 존재 덕팔이, 그리고 개그작가가 되고 싶었던 (전직)기획자 누나의 이야기. 작가가 되고 싶지만 게을러서 아직 직장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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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빵
뚝딱뚝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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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한 베짱이
발달 장애인의 아빠, 비건 지향인, 매일 글쓰는 자, 매일 책읽는 자, 공복감을 즐기고 싶은 자, 너무 애쓰지 않기 위해 애쓰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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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혜
라디오와 밤이 있는 한 낭만은 영원하다고 믿는 사람. 전직과 현직을 오가는 라디오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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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락곰
3N살의 디자이너와 고양이 셋이 함께 살아가는 소소하고 평범한 일상을 이야기합니다 :) | 매달 0일엔 고양이 이야기를 5일엔 우울증에 관한 글을 게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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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
코끼리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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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워녕
글을 쓰며 울기도, 웃기도 합니다. 글을 보며 이해하기도, 사랑하기도 하고요. 조그만 에스프레소바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결혼한지는 1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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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희정
아나운서. 말하지 못한 이야기를 글로 쓴다. 글을 쓰면 삶의 면역력이 생긴다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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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별
글을 쓰면서 일상의 리듬과 감각을 깨웁니다. 요즘에는 불안과 상실, 잃어버린 것들에 대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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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
에코 콘텐츠 큐레이터, 제로웨이스트샵 ‘도돌이상점’ 공동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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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미
티셔츠 보다 꾸르티를 즐겨 입는 10년차 인도댁 입니다.인도에서 보고 느끼는 것들을 글로 그려내기를 좋아합니다.간호사로 살아가려다 인도에서 아이들에게 음악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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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gl grim
디자인을 전공하고 영화사와 방송국을 거쳐 10년정도 작은 디자인회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책을 읽고 그림 그리기 좋아하지만 최근 최고의 관심사는 건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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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이
강아지와 함께 살기 시작하자 물음표가 끝없이 따라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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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아
17년차 뉴요커. 사람들의 꿈과 자아실현에 관심이 많습니다. 쉽게 읽히는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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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햇님
작은 출판사를 찬찬히 꾸려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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