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실행
신고
라이킷
11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선샤인
Jan 13. 2024
무제
아버지에게
"다정할수록 비탄과 상실에 상처받기 어렵고, 애착을 가질 필요도 덜하다."
영원으로 이제 막 두 발자국 떼어 놓았다
구해주지 못해 죄송하고 슬프다
받은 마음에 나쁜 것이 없어 감사했다
꿋꿋하게 살겠다
다시 만나고 싶어서 천국을 짓고 싶다
- 2021년 4월 26일 메모 중
keyword
무제
애착
선샤인
삶의 문법을 익힌 사람은 좋지 않은 세상에서도 자유롭다는 말의 의미를 탐색합니다.
구독자
17
제안하기
구독
작가의 이전글
죽지 않았으면 또 만나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