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박업 운영 12년 차가 써보는 주관적인 에어비앤비 고객이야기 1
에어비앤비사업을 할 때 중요한 부분 중 하나는
내가 꾸며놓은 숙소 공간에 머물 사람들을 이해하는 것이다.
어느덧 나는 숙박업에 뛰어든 지 12년이 되는데
가끔 내가 운영한 숙소들에 방문했던 고객들을
쭉~한 번 정리해보곤 한다.
고객들은 저마다 많은 목적과 국적을 가지고 숙소를 방문한다.
어떤 숙소든 운영을 1년 정도 하다 보면
내 숙소에 오는 고객들이 어떤 목적으로 오는지
80% 이상은 추정이 가능하다.
100% 확실하지는 않겠지만
예약메시지만 봐도 어떤 고객인지 각이 나오는
12년 차 고인물 호스트의 주관적인 관찰기라고 볼 수 있겠다.
오늘은 그 첫 번째로 예약목적별 게스트 유형 정리다.
유형 1. '인생샷' 사냥꾼 (감성 숙소 매니아?!)
코로나19 이후 감성 숙소를 찾는, 숙소에서 인생샷을 찍으려는
고객들은 그 어느 때보다 늘었다.
실제로 많은 숙소들이 숙소에 감성을 추가하려고
이런저런 노력을 하고 있다.
이제는 가장 '일반적인' 고객 유형이라고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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