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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무겁고 아포리즘은 버거워
길은 있다
by
수필버거
Sep 14. 2025
길은 있다.
어딘가에
어디에도
항상
길이었다.
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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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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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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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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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사람을 잇는 독서 커뮤니티 '대책회의' 운영자. 네이버 밴드, 네이버 카페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대책회의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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