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본다고 해도, 그 사람에게 애정을 가지지 않으면 된다.
스타트업 종사자 여러분...
사업을 하시건, 조직에 속한 분이건...
어차피 그 사람...
1~2년만 보면 됩니다.
그 사람에 대한 애정을 줄이고, 그 사람을 무시하면 됩니다.
냉정하고 차갑게 대하는 태도에 대해서 한국 사람들을 대부분 배우지 못했습니다.
동료이건 상사이건, 부하직원이건...
굳이 그 사람에게 스트레스받을 필요 없습니다.
그냥...
남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잘못된 것은 사과하고...
당당하게 주장할 것은 주장하고...
굳이 그 사람을 가르치려 하거나...
경험을 나누어 주려고 하지 않으면 됩니다.
향후,
그 사람이 실수를 하건...
잘못을 하건...
나와는 크게 상관없다고 생각하면...
그 사람에게서 스트레스를 받지 않게 됩니다.
그냥....
'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