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에게 전략, 전술이라는 환상은 없다.

그것은 편리한 환상이다.

구체적인 고객과

구매를 위한 가치, 그리고. 그것에 대한 선순환...

고객의 요구나 필요한 것을 적절한 시간에 제공하는 것.

그것밖에 없다.

구체적이지 않은 고객의 설정

가치 없는 기능에 매몰된 서비스와 제품

공짜로는 사용하겠지만

비용을 지불할 이유가 없는 그것들...

비즈니스 모델을 풀어나가는 전략이나 전술이라는 마법과도 같은 환상은 없다.

단지, 그렇게 생각하는 편리한 상상일 뿐이다.

그렇다면, 고객과 서비스, 가치에 대해서 어떤 방법으로 찾을 수 있을까?

그것은 누가 가르쳐 주는 것도 아니고.

일반화된 학문도 아니다.

경험에서 얻어지며,

숫자로 결과가 나타나며,

고객은 적절한 가치를 지불할 뿐이다.

행동하고, 반복하고, 결과를 얻는 

고통스러운 과정을 연달아하는 것뿐이다.

쉬운 방법이란 없다.

물론, 운으로 그러한 기회와 우연하게 가치를 찾을 수 있다.

하지만,

그러한 운과 기회도...

반복적으로 행동하는 실행력에서 얻어지는 것이다.

스타트업이라면...

반복하고 실행하고, 결과를 분석하라.

실행하는 것이 스타트업의 숙명이다.

그리고,

그 실행하는 것에 대해서는

이글을 읽는 당신이 가장 잘알고 있다.

당신의 회사,

당신의 서비스,

당신이 해야할 가치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