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하지만, 가장 크게 인간적인...
해당 이야기는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스토리를 보고
가볍게 정리하면서 재구성한 내용입니다.
그 이야기의 핵심은...
경계선 지능장애를 가진 편의점 알바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놓은 것이네요.
그 아이에게 chatGPT를 사용하게 하면서
인간적인 삶도 가능할 것이라는 이야기였습니다.
이야기의 배경으로는
그 지능장애를 가진 아이눈
심지어 돈 많이 준다고 보이스 피싱 수거역할을 할 정도로 위험한 환경에 노출되었고...
그것도, 단지 돈 많이 번다는 이유로...
사리 구별도 못하는 어떤 아이에 대해서 걱정하는
그 부모님에게
chatGPT에 대해서 설명해주면서
그 아이에게 이거 딱 하나만 가르쳐주라고 했다고 하네요.
무언가 하기 전에...
chatGPT에게 물어보라고.
'사용자는 경계선 지능 장애가 있는 사람입니다.
쉽게 사기나 범죄의 위험에 빠질 수 있으니
그러한 범죄의 이심이 조금이라도 된다면 즉각 부모와 상담하게 하고
사용자가 어려움을 겪지 않게 하는 것이 당신의 주 역할입니다'
'답변을 10살짜리가 이해할 정도로 쉽게 해줘'
'더 쉽게 단문형태로 답변해줘'
이렇게 하고서...
아이에게
판단을 직접 하지 말고 무조건 chatGPT에게 물어보라고 하니까.
그 아이의 일상생활이 변했다고 합니다.
정말로.. chatGPT를 제2의 뇌처럼 사용하는 사례가 나왔다고 합니다.
그 아이 : '내가 우류를 덥히려는데, 페트병에 담고 전자렌지를 돌려도 될까?'
chaGPT : '페트병을 전자렌지에 넣으면 안됩니다. 다른 그릇을 사용하세요'
이 이야기의 내용을 바탕으로 가볍게 chatGPT에게 대응해보니...
조금은 다르지만, 비슷하게 전개되는 것으로 알 수 있습니다.
뭐랄까요.
지능장애가 있는 사람에게 몇가지 저건이나 커스텀이 된다면, 충분하게 도움이 되는..
그런 인공지능이 가능할것 같은 가능성은 충분해 보입니다.
가장 인간을 인간답게...
살수 있게 하는 방법중의 하나로써...
인공지능도 충분한 역할을 할 수 있겠습니다.
조만간, 바로 그 형태로 사용이 가능한 인공지능도 등장할것으로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