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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진정한 개발자의 시대...

Vibe Engineering

by 신현묵

소프트웨어 개발자는

기계와 대화하고, 시뮬라크....

그들에게 물리적인 세계와 논리적인 세계에 대해서

대화하는 마음으로...

그들의 언어로

그들을 다룰 수 있는 사람들이죠.


바이브 코딩의 시대에서...


이제 더 빠르고, 강력하게

그들의 상위 개념에 대해서

서술할 수 있는 시대로 돌입했습니다.


단지 도구로써의

CPU의 딱딱한 느낌에서...


LLM이라는

생각하는 파트너와

대화할 수 있는

그런 시대를 꿈꾸었죠.


더군다나...

실무의 복잡성이나...

그동안 포기했던..

정규화된 구조에 대해서


LLM은...

더 많은 곳으로 확장할 수 있게 합니다.


더 빠르고 강력한 테스트

더 구체적인 계획을 나열하는 것...

더 명확한 문서와

더 구체적인 리뷰까지...


이제...

세상에 눈을 뜬...


전공바보인 LLM에게...

이 세상을 잘 이해하고 있는

시니어의 입장에서...


그들을 다독거리는 시대...


바이브 엔지니어링은...

인간과 기계의 결합을

더 완전하고 강력하게 만들어줄껍니다.


단순 실험적인

소소한 것들만으로도 결과를

만들어 내는 바이브 코딩을 넘어서서...


비즈니스와

기계의 결합을

만들어내는 과정..


사실...


그것이...

소프트웨어 개발자의 역할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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