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시작된, 건강관리 AI..
Apple Health와 결합되고.. MyFitnessPal과 협력한...
어찌보면, 가장 보안강도가 높은
Apple Health와 결합한 것은 너무도 당연하고.
예전 부터 꿈꾸었던..
내가 내 건강정보를 어떤 건강관리업체에게 전달할 것인지에 대한
직접적인 권한을 행사할 수 있는 구조로...
디자인되었으면서..
ChatGPT를 통해서...
내 건강관리가 가능한 서비스가 등장했네요.
OpenAI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지난 2년 동안 60개국의 진료중인 260명의 의사들과 협력하여 건강 관련 질문에 대한 어떤 답변이 실제 도임이 되고, 어떠한 답변이 잠재적으로 해로울 수 있는지 에 대해서 연구했고, 이 그룹은 30개 분야에서 60만회 이상의 피드백을 제공받았고, 이 협업을 통해서 Health기능이 어떻게 동작하고, 어떻게 반응하는지 그리고, 임상의사들에게 어떻게 권장할 것인지에 대해서 고민했으며, 이때에 지나친 정보의 단순화의 오류를 피하고, 명확하게 소통하는 방법과 가장 중요한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방법을 구상했다
ChatGPT Health를 사용해보려면, 대기자 명단에 들어가야 하는데.. 신청링크는 다음과 같다.
https://chatgpt.com/health/waitlist
이 페이지에서 본인이 원하는 의도를 선택하고, 신청하면, '대기자 명단'에 들어있다고 하고, 액세스가 생기면 이메일을 보내겠다는 화면이 도출된다.
OpenAI는 매우 강화된 프라이버시 강화 기능이 적용된 전용 섹션에서 이 기능들이 운영된다고 밝혔다. 특히, AI의 경우 '개인 정보'가 AI내에 또 다시 강화학습에 사용되는 것이 아니라, '목적에 맞춰 구축되어진 암호화 및 격리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Health 내에서의 대화는 기반 모델 훈련에 사용되지 않는다'는 것을 명확하게 밝히고 있다.
사실, 'Health내에서의 대화는 기반 모델 훈련에 사용되지 않는다'라는 이 문구는 기존에 나온 건강관리서비스에서 처음 보여진 것이고, 개인 정보를 따로 축적하거나, 개인화된 형태의 자료로 구축하지 않겠다고 밝힌 것은 이 서비스가 처음인것 같다.
해당 서비스는 이제 프라이빗한 디지털 공간에서 의료기록과 건강정보, 헬스데이터를 올리고, 대화를 나누는 디지털 주치의의 역할을 하게 될것이라는...
생각해보면, 제3세계의 의료서비스 환경에 지각변동이 있을 것이고..
이 서비스를 통해서, 내가 가야할, 내가 받아야할 의료서비스에 대해서 '추천'해주는 것과, 예약과 정보를 취합하고, 보험까지 연동되는 서비스가 이제 곧...
이런 서비스를 꿈꾸었지만... ㅎㅎ
드디어 시작되네요.
다만, 언제나처럼.. 기존 의료기관과의 연동연계는 어려울 것 같지만, AI 시대를 돌입했기 때문에, 굳이 기존의 레거시한 의료정보시스템과 접속하지 않고서도, 개인이 병원에서 제공 가능한 정보들만 가지고도 의료의 상당한 영역을 해결할 것으로 보이기는 합니다.
기존에 시도되었다가 실패한 서비스들은 '채팅'과 같이 간단한 질의 방법도 없었고, '기록지'에 대해서 단순하게 받을 수 없었는데...
아마도, 처음 연계되는 서비스는.. 법적인 한계가 명확한 법률협력사이에서 개인의 의료, 의무기록, 보험기록들을 취합하여 등록하고, 발급하고, 정리해서 관리해주는 '건강관리 서비스'업체가 탄생할듯 하네요.
생각해보면... 1차의료기관에서 해당 서비스를 기반으로 '디지털 주치의'가 되겠다고 나서는 의료기관도 등장할 듯합니다.
여러가지 서비스들을 구상해보지만... 대부분 가능할듯 해보이면서...
정말 흥미롭네요.
참고로, Apple Health를 선택한 것은 정말 탁월하네요. 매우 당연하지만, iOS의 디바이스를 통해서, 개인의 의료기록을 관리한다는 방법은 매우 적절하고, 현재 선택할 수 있는 가장 최선의 방법인듯 합니다.
https://openai.com/ko-KR/index/introducing-chatgpt-heal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