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비우고 채움의 문학]

{문학의 종점은  어디까지일까?}

http://www.thesejong.tv/html/view.html?idx=310138

[비우고 채움의 문학]

[안성 고삼 호수][관조의 여백]

[자연 운행의 질서]

[가는 길의 서시]


작가의 이전글 [갈등의 사랑]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