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착] «자작 시»
{내려놓아라}
by
이승섭 대중문화평론가
Jun 29. 2022
[지난한 시간을 뒤로하고 , 자연 탐구
여백의 시간 ]
새까만 하늘이
밤을 찍어 너를 그린다.
한 장 두 장
쌓여가는 그림
시계도 힘에 부쳐
어렵사리 넘는다
천년을 그려도
못다 그릴
너
그리다 그리다가
하얀 새벽 그리다가
속내를 들키고 말았다
이제 내려놓아야 한다.
맨가슴에
날아드는
기억뿐으로
말이다
-노트-
'집착에서 체득의 제자리 찾기를 하다'
[자연 육화]
[삼라만상 진리]
keyword
포털아트
자작
여백
작가의 이전글
[자연 숲으로 가는 바람]
변절의 길목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