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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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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1. 2022
공간은 시간을 만들고
시간은 지금을 만듭니다
지금은 공간을 가로지르며
한 선위로
추억과 다가올 지금을
그리며 달려갑니다
내 시공간이 내달릴 때
당신의 시공간은 같은 속도인지요
우리는 같은 시간과 공간에 서 있는 건가요
존재하는 모든 것은 인식으로 존재하니
당신의 시공간을 바라보며 가고 싶습니다.
그럴 때
당신이 그려내는 빛의 파장을
입자로 느끼며
그 빛나는 텅 빈 공간에서
당신과 아침 커피를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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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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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플랫폼 공방 대표이자 직장인입니다. 나무, 천체 물리학, 양자역학, 사진, 테라리움 , 글쓰기에 마음 담고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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