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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샛길
속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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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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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연인만이
속삭이는 건 아니라고
아침 빛에 비친
스툴이 말해 줍니다
오랜 세월
곁에서
함께 해 준
낡은 스툴
네가 있었어
그래
네가 있었어
오늘 아침
너의 속삭임으로
깊은 커피향
늘
고마워
스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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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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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플랫폼 공방 대표이자 직장인입니다. 나무, 천체 물리학, 양자역학, 사진, 테라리움 , 글쓰기에 마음 담고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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