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미안해요

나는 괜찮습니다

by 아무튼 간호사

제가 이직을 했어요. 6월 1일부터 첫 출근을 했고 한참 적응 중입니다.


늘 걱정해주시는 많은 분들 덕분에 저는 오랜만에 잘 지내고 있어요.


봄날이 온 듯, 회춘ㅋ하여 어둑어둑, 축축하던 마음이 뽀송뽀송해지고 씩씩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그동안 고맙습니다.

(아, 이대로 헤어지는건 아니에요)


매번 힘들다고 징징거려 미안했어요.


나는 괜찮습니다.

이 말이 하고 싶었다고요.

출근 길, 나는 푸르른 나무가 좋다고.
이제 중2병 걸린 EMO 장르의 음악 안듣고 1년만에 듣는 이비에스
아님 늘 사랑하는 KBS FM♡
노동 현장
귀여운걸로 공간 채우기. 1.오리 2.바다
커피 얼룩 가려주는 가장 최근에 본 영화, 초신성
예쁜걸로 장식하기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