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1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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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득
'여행'이라는 자유를 통해 모든 선택과 결정을 내 마음대로 해 본 시기가 있었습니다. 그를 통해 찾은 첫번째 선택지였던 '서핑'에 정착해가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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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ena
Helena Yun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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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VNA 김은아
YVNA 김은아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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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UDA papa 아직은 해외 노동자 내일은 예술가. '너와 가까워 지고 싶은 아빠', 'Hand-Made', 'Color-lens', 'Nega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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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o
이영주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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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
좋아하는 곳에서 작업하며 생활하기_애니메이션 디렉터/일러스트레이터 보은(voeun)입니다. http://voeu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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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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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yeon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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