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그림일기

발가락으로 배를 간질간질

by suri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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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에 누워 다른 일을 하는척하면서 발을 뻗어 옆에 누운 로시 배를 간질간질했다.

로시는 영문을 모른 채, 묘리둥절하며 꿈지럭꿈지럭한다.

발끝에 닿는 털과 푹신하고 물렁한 로시 뱃살 감촉이 좋다.

로도는 옆에서 나를 째려보며 언니를 탓하고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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