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에 누워 다른 일을 하는척하면서 발을 뻗어 옆에 누운 로시 배를 간질간질했다.
로시는 영문을 모른 채, 묘리둥절하며 꿈지럭꿈지럭한다.
발끝에 닿는 털과 푹신하고 물렁한 로시 뱃살 감촉이 좋다.
로도는 옆에서 나를 째려보며 언니를 탓하고 있겠지.
짝꿍 + 고양이 두 마리와 삽니다. 서울살이에 의문을 품고 일단 귀촌 프로젝트를 실행 중입니다. 잘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인스타그램 @suribi.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