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배고픈 집사 마음은 몰라주고, 놀아달라고 장난감 끌고 오는 1번 고양이 로시.
장난감 흔들기를 기다리는 2번 고양이.
2번 고양이 꼬리를 사냥하는 3번 고양이.
짝꿍 + 고양이 두 마리와 삽니다. 서울살이에 의문을 품고 일단 귀촌 프로젝트를 실행 중입니다. 잘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인스타그램 @suribi.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