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6살 고양이, 2살 고양이, 이제 3개월이 넘어가는 고양이까지. 이 냥냥이들의 시선을 한 곳으로 모으는 방법은 간단하다. 출렁이는 오뎅꼬치 하나면 충분해!
장난감 바구니로 발걸음만 옮겨도, 이미 올망졸망 모여 내 손을 쳐다보는 고냥이들.
가끔 이렇게 놀아줘야 새벽에 잠도 잘 자고, 화장실도 잘 간다. 한바탕 놀고 나면 물도 벌컥벌컥 마시고. 적당한 운동은 닝겐과 고양이에게 모두 이롭습니다.
짝꿍 + 고양이 두 마리와 삽니다. 서울살이에 의문을 품고 일단 귀촌 프로젝트를 실행 중입니다. 잘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인스타그램 @suribi.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