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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의 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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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걸음뒤에서
한걸음뒤에서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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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랑
화도 눈물도 많지만 주위에선 웃긴 사람으로 불립니다. 직장에서 느낀 분노를 생산의 원동력으로 삼으려 합니다. 창작을 통해 타인과 연결되는 순간을 소중히 여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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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잘 살아가고 싶어 글을 쓰고 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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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시지프
안녕하세요. 사람을 바꾸는 소프트웨어 개발자, 행복한 시지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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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를 자퇴하고 현재는 수능을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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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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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로서 살고싶다
무너진 일상 속에서 나를 다시 꺼내는 중입니다. 커피 한 잔, 감정 한 줄, 작은 외출 하나가 오늘도 나를 살게 합니다. 지금은 나를 회복해가는 이야기들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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