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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취향과 관심사만큼 콕 집어 저를 설명할 수 없지만 그게 저에 대한 정의라 생각합니다. 개발자였고 아키텍터이며 언젠가 야한 이야기를 써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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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자유
토스 UX writer, 디독 Editor / 어려운 정보를 쉽게 가공하는 일에 관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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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교양인
제 생각을 씁니다, 저에 대해 쓰지는 않으려고 합니다, 그럼에도 다른 이들과 만날 수 있는 주제를 찾고 있습니다. 이제 꾸준히 쓰고자 브런치북 스타일로 글을 쓰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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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정
고양이랑, 집에서 씁니다. 5년차 프리랜서 에세이 <저는 이 정도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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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룡
무용을 전공했고 여행을 좋아하며 하고 싶은 짓을 하는 자유로운 영혼. 사람을 만나고 새로운 문화를 경험하길 좋아한다. 춘천 산촌마을에 집을 지어 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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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
독립적인 삶에 관심이 많습니다. 주로 예술과 영화를 소비하고 간간히 글을 생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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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디쌤 조명국
멘탈경험디자인 대표 멘디쌤 조명국입니다. 자존감과 심리학을 주제로 글을 쓰며, 자존감 향상 프로그램과 심리학 강의를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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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로움
축산학과를 졸업하고는 엉뚱하게도 기획과 마케팅을 하며 커리어를 쌓아가는 불나방 같은 마케터. 곧 엄마, 그리고 본인의 사업을 마음속에 품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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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부
김현부 뮤지션을 위한 홈레코딩, 믹싱 그리고 저작권 그리고 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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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태주
에세이스트. 산문집 <너의말이좋아서밑줄을그었다> <그리움의 문장들> <관계의 물리학> <그토록 붉은 사랑>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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