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올해 어린이날에 저는 아주 특별한 선물을 받았어요.
다 큰 어른이가 누구한테 선물을 받았냐고요?
바로바로 네이버 시리즈로부터요!!! :)
제가 함께 작업해온 니나노니 작가님의 판타지 웹소설
<아카데미 최약체 NPC로 살아남기>가 론칭했거든요!
예에~~~~~!
요 작품은 한 마디로,
10년간 즐겨 하던 게임 「라피스 아카데미」 속으로 들어간 주인공의 대환장 모험기랍니다.
줄거리를 짧게 소개하면 아래와 같아요.
10년간 해왔던 게임 「라피스 아카데미」의 최약체 NPC로 빙의했다!
아카데미 최강 교수의 외아들 '테오'로 빙의한 나는 조용히 꿀 빠는 금수저 라이프를 꿈꿨다.
그런데 왠걸, 아카데미 편입을 회피하자, 세상이 멸망하며 게임이 리셋된다.
어쩔 수 없이 아카데미에 편입!
위험에 휩쓸리지 않기 위해 최대한 게임 속 주인공과 떨어져 지내려고 하지만, 주인공과 자꾸 엮이게 되는데...!
주어진 스킬은 오직 허접해 보이는 '작가 고유 스킬' 뿐.
극강 난이도 망겜 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석유 유저의 야매 생존기가 시작된다!
근데 요것만 봐서는 감이 잘 안 오시죠?
자자, 그래서 준비했어요!
주요 등장인물의 일러스트!!
우리 니나노니 작가님이 얘네를 보고 있으면 글 쓰는 데 아주 부스트업이 팍팍 된다고 하시더라고요 :)
캐릭터 소개를 릴스로 만들어봤어요 껄껄
수집형 게임 「라피스 아카데미」를 10년 전부터 하루도 빠짐없이 하던 유저.
갑작스런 사고로 게임 속 존재감 없던 NPC 테오 리시토엘에 빙의하게 됐다.
「라피스 아카데미」에 대한 완벽한 지식과 시스템의 도움으로 난관들을 헤쳐나가며 성장하고, 동료들과 끈끈한 우애를 다져나간다. 가끔 숨기지 못하는 덕후 기질이 튀어나올 때가 있다.
용사의 성검을 뽑은 「라피스 아카데미」 게임 속 주인공.
부모에게 버림받고, 자꾸만 그의 곁에서 일어나는 이상 현상으로 인해 주변인에게 많은 배척을 받았다. 그러다가, 용사의 후예로 인정받으며 아카데미에 입학하게 된다.
고구마 캐릭터로 유저들의 답답함을 야기하지만, 진실하고 정의로운 그의 인성에 결국은 사랑할 수밖에 없는 캐릭터.
테오와 친해지면서 정신적으로 성숙해지고 자신감을 갖게 된다.
바람의 공작가라 불리는 네베라 공작가의 외아들.
어린 나이에 바람의 힘을 발현한 이후로, 아버지에게 박대당하며 자신의 마음을 지키는 방벽을 두텁게 둘러쌌다.
테오와 루시안을 만나고, 러원을 통해 자신의 편협한 사고를 자각하면서 마음의 방벽을 허물고 이들과 진정한 의미의 친구가 된다.
어린 나이에 가정 폭력을 못 견디고, 부모를 죽인 일로 사형될 뻔하지만, 황금의 상인이 그를 거두며 살아남게 된다.
하지만 황금의 상인은 러원을 세뇌하며 학대에 가까운 교육을 가한다.
인간을 향한 불신이 매우 깊으며 다정한 성격을 위장하지만, 상당히 예민한 성격이다.
테오의 아버지로, 제국 제일의 마법사다.
아내를 만나기 전까지는 제국에서 제일 인성 터진 사람으로 유명했으나, 아내를 만나고 개과천선했다. 아내가 출산 중 목숨을 잃고, 아들은 겨우 태어났으나 몸이 약해 결국 10년이 넘도록 혼수상태에 빠졌다.
아닌 척하지만 아들바보. 다시 깨어난 아들이 이런저런 사고에 휘말리거나 가담해 위장약을 자주 찾는다.
「라피스 아카데미」에서 어여쁜 외모와 괴력을 지닌 3학년 여선배.
아카데미에서도 손꼽힐 만큼 뛰어난 전투력을 지녔다. 던전 속 몬스터를 처리해 얻은 재화로 아카데미 등록금을 내는 생계형 학생.
쾌활하고 발랄하며, 엉뚱한 면이 있지만 가끔 예리한 면모를 보여준다.
빛의 신 교단의 추기경이자 이단신문관들의 우두머리, 교리검.
과거의 사고로 강력한 성력을 얻으며 시력을 잃었다.
하지만, 성력을 활용하여 미력하게나마 시력을 회복할 수 있으며 감각을 극대화시킬 수도 있다.
황금의 주인이라 불리는 제국 제일의 연금술사.
성격이 매우 탐욕스러우며 원하는 걸 얻기 위해 못할 일 따윈 없다.
부모를 제 손으로 죽인 러원에게 흥미를 갖고 입양했다.
러원을 자신의 소유물로 여기며 그 어떠한 고문도 가해도 서슴치 않고 행한다.
자, 그리고 여러분의 안구 정화를 위해 보너스컷 나갑니다!
어머, 내 타입이야 싶으신 분?
<아카데미 최약체 NPC로 살아남기> 보러 가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