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적 독자 시점 : 구원의 마왕> 전시 관람기

꿈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환장할 수밖에 없는 전시회!

by 김수량


이번엔 웹소설 소개가 아니라, 전시회 소개입니다.

하지만! 이 전시회는 바로바로 레전드 웹소설 ‘전지적 독자 시점’이 주제라는 것!

이 전시를 보고자 지방에서 올라온 ‘니나노니’ 작가님과 함께 ‘전지적 독자 시점 : 구원의 마왕’ 몰입형 전시회에 다녀왔습니다.



(막간 홍보 )

게임 속 캐릭터를 사랑하는 게이머가 게임 속으로 들어가 만들어내는 이야기!

니나노니 작가님의 <아카데미 최약체 NPC로 살아남기> 보시려면 아래 꾹~



이 전시회는 롯데월드 지하에 새롭게 오픈한 몰입형 체험 공간 ‘이머시브 딥 플랫폼’에서 오픈했는데요.

사실 가는 길에 잠실역에서 내려서 꽤 헤맸습니다.

저처럼 헤매지 마시고, 롯데월드 어드벤처 가는 길로 이동하시면 됩니다요.



잠실역 트레비 분수에서 요쪽길로 이동하세요.



아이스링크 옆에 전시회가 있습니다.

크으~ 캐릭터 다 함께 있는 모습 너무 보기 좋습니다. 왜 벌써부터 감격스럽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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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독자 시점 : 구원의 마왕 전시


입구부터 앗쌀합니다!

영상 보는 순간부터 심장 두근두근!



전시회 들어가서 처음으로 마주하는 모습입니다.

전독시 읽은 분들은 다 아시죠?

스타 스트림.

우주에서 제일 핫한 방송이죠 ㅎ

싱숑 작가님은 진심 별을 사랑하는 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여기서 QR코드 찍고, 화신으로 먼저 등록하고 시작합니다.

이야기 속으로 진입하는 단계 설정 멋져요!

(뭔들 안 멋있겠냐만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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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R 코드 찍으면 나오는 화면입니다.

소설 속 김독자처럼 저도 화신 선택은 안 해보는 걸로 ㅎ



와우! 이렇게 보니 유난히 전독시에 여캐들이 많이 나왔었다 싶더라고요.

유상아, 정희원, 이지혜, 한수영, 신유승, 글고 안나 크로프트도 있잖아? 세상에.

김독자와 유중혁 서사에 집중하느라, 이걸 미처 못 깨달았다는 ㅎ



에피소드 별로 쫘악 정리를 해 놨더라고요.

제가 편집자면 이렇게 표 그려가면서 정리했겠다 싶었어요 ㅎ



요런 식으로 캐릭터별 전시가 돼 있습니다.

인물 정보와 웹툰 속 주요 장면들이 사진 찍기 좋게 잘 돼 있어요.

전독시 어느 인물이든 매력적이지 않은 인물이 없지만, 그래도 역시 저는 김독자가 원픽입니다.

제가 보는 전독시의 요체는 ‘한 독자가 한 이야기를 열렬히 사랑하는 러브 스토리’거든요.

그 이야기를 읽으며 어려운 시기를 견디고, 힘을 내고, 울고 웃고 그리고 별처럼 빛나는 꿈을 꾸는 삶을 살게 되죠.



이야기의 장르가 바뀌어도 여전히 환하게 빛나는 사람, 유상아.



정의와 의리의 대명사, 멸악의 심판자 정희원!

어떻게 보면 수식언들이 약간 오글거리기도 하는데, 스토리에 빠져서 보면 진짜 이것보다 더 적절할 수도 없고 너무 멋있게 느껴집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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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그런가? 저에게는 여캐 중에 제일 섹시하게 느껴지는 캐릭터 한수영 ㅎ

흑염여제 너무 멋져!



잘 생겼다, 잘 생겼어, 유중혁! ㅎㅎㅎㅎㅎ

과연 세상에 모든 잘생긴 것들을 참조했다 할 만하구나~

하지만 김 독자도 참 잘생겼어 ㅎㅎㅎ


전지적 독자 시점 : 구원의 마왕 전시


몰입형 전시 영상은 그야말로 굉장히 굉장합니다!

구원의 마왕 전시의 백미인데요.

이후 영상은 촬영 불가라 못 찍은 게 너무 아쉽 ㅠㅠ



화려한 몰입형 전시 체험이 끝나고 나오면, 반겨주는 것은 싱숑 작가님의 친필 글인데요.

와, 이 사람은 천상 작가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문득 김독자의 첫번째 수식인을 짓던 순간을 떠올려 봅니다.
구원의 마왕.
누군가를 깊이 읽은 사람은 누군가의 구원이 될 수도 있지만, 동시에 그에게 가장 깊은 상처를 줄 수 있다는 점에서 마왕이 될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누군가의 구원이 되든 마왕이 되든, 결국 모든 읽기란 궁극적으로 닿을 수 없는 별을 이해하기 위한 노력이 아닐지요.
이제는 서로를 읽는 대신 누군가를 판단하는게 먼저가 되어버린 세계에서, 여전히 별을 이해하기 위해 이곳에 방문해 주신 독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싱


와, 표현 뭔가요, 정말.

우리는 누군가를 ‘잘 안다’ ‘깊이 이해한다’ 이런 표현을 쓰는데, 그걸 싱숑 작가님은(정확히는 싱 작가님은) ‘읽는다’는 표현을 쓰네요.


누군가를 읽는다는 것.


뭔가 스캐너가 쫘악~ 지나가면서, 나를 샅샅이 살펴보는 것 같은 느낌도 들고요.

한 자 한 자 읽듯 완전히 나를 파악한다 그런 느낌도 드네요.


그리고 나를 읽어내는 바로 그 사람이 나의 구원자이자 가장 나를 상처줄 수 있다는 말…

이거 완전 로맨틱한 말 아닌가요!!!

깊은 사랑은, 그 사람이 느끼는 감정, 느낌, 생각을 그대로 입을 수 있는, 정확히 ‘같은 공간’에 존재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걸 싱숑 작가님은 ‘읽는다’로 본 게 아닐까 합니다 :)



세상의 모든 잘생김을 참조한 유중혁 작화 되시겠고요 ㅎ



몰입형 전시 영상의 하이라이트 장면이 포토존으로 나와 있네요.

김독자, 바바리코트가 잘 어울리네.

이 멋진 놈!



자, 이렇게 <전지적 독자 시점 : 구원의 마왕>의 전시회는 끝이고요.

아래에서부터는 굿즈샵입니다!



한수영 고양이상 역시 섹시하고 걸크러시 카리스마 눈길이 계속 가네요.



아놔, 비유 진짜 지구 뿌시는 귀욤 터짐!

지갑이 이렇게 귀여워도 되는 겁니까!!!



이 문진이 굉장히 인기인가봐요.

솔드 아웃… 있어 보이긴 합니다요 ㅎ



이것도 솔드 아웃.

역시 사람들이 보는 눈은 다 비슷한 걸까요 ㅎ

욕심 나는 굿즈는 다 솔드 아웃일세.



흠, 집안 거실 벽에 이 거울이 있으면 너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ㅋㅋㅋ



후아, 뺏지 넘 좋아!!!



굿즈 사진 다 올리려면 스압 토나올 듯하여 여기까지 ㅎ


마지막으로 10월 전시회 방문자 특전으로 받은 티켓 공개합니다.

저는 운 좋게 가장 받고 싶었던 ‘김독자’ 티켓이 뙇!!!

나란 여자 운도 좋지 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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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전독시를 사랑하는 여러분,

구원의 마왕 전시 마음껏 즐기시고,

빛나는 별과 같은 여러분의 존재 그 자체에 영감받는 시간이 되길 두 손 모아 기원합니다!!! �

아디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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