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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민
소설과 에세이를 쓰는 사람입니다. 제15회 대산대학문학상을 받으며 작품 발표를 시작했습니다. 환상 같지 않은 환상에 관한 재미있는 이야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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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은
작가, 콜로라도에서 간호사로 일했다. 매일 죽음을 목격하며 살아야 했던, 콜로라도 중환자실의 이야기 <그래도, 당신이 살았으면 좋겠다>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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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하는 늑대
살아 온 날과 살고 있는 날 그리고 살아 갈 날을 글로 이야기해 보고 싶은 작가지망생입니다. 나를 알고 찾아 가는 과정을 글로 풀어 내어 세상에 제대로 된 쓰임을 찾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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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준
대만에서 역사학(외교사, 대만사)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근대 한중관계사로 한국에서 석사학위를 받고 지금은 영역을 넓혀 근대 동아시아 외교사로 박사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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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ean de TJ
사소한 기억을 모아 행복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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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스
은퇴한 뜨락생활자. 좋아하는 음악을 들려드리듯 은퇴 전의 5도 2촌 생활과 은퇴 후 뜰에서 꽃과 나무 가꾸는 생활을 써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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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의바람
5월의 바람은 긴 대나무가지로 구름처럼 걸려있던 법학박사 학위를 따고선, 추억처럼 사진으로 담은 풍경이나 일상을 시라는 물감으로 덧칠하는 화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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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비령
INFP형의 책을 사랑하는 40대 국어 교사이자 행복한 돌싱라이프를 꿈꾸는 대책없는 싱글맘. 글쓰기가 지닌 순수한 힘으로 순간순간 행복해지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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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당주
(현)여행인문 작가 / (전)책이는당나귀 서점 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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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 시인 혜월당
아호 혜월당 시인 문학평론가 삶 심리를 소재로 시 에세이 평론을 씁니다 매순간 그에 가장 알맞은 방법으로 행복하게 살고자 합니다 우리의 삶이 늘 봄날이기를 비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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