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착각하는 것 중 하나가 아이디어는 불현듯 섬광처럼 번쩍 나타난다고 생각하는 거다. 그렇지 않다. 모든 아이디어는 낯선 것을 봤거나, 새로운 정보를 알게 됐거나, 나와 다른 분야의 사람을 만났거나, 내가 지금껏 관심 없던 것들과 연결되면서 만들어진다. 낯선 것과의 충돌은 기존의 생각에 균열을 만들고, 그 틈새에서 새로운 생각이 탄생한다. (김미경의 리부트 중)
마케팅 전반에 관심이 있는 마린이 여러분부터
콘텐츠 마케팅으로 커리어 승부를 보실 실전 마케터 여러분까지
모두 모두 환영합니다^^
P.S. 문토의 커리어 모임은 정부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5인이상 집합금지가 유지될 경우 랜선 모임으로 대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