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SUSKI Jan 05. 2021

마케팅 꿈나무 대모집

소셜 살롱, 문토 [유튜브로 생존하기]


안녕하세요

뭔가를 시작하기 딱 좋은 1월입니다.



저는 작년부터 브런치에 마케팅에 관한 글을 차곡차곡 써 모았는데요

바로 [브랜드 마케터 유튜브로 생존하기] 라는 제목의 브런치 북이었습니다.  

그게 인연이 되어, 이번에 소셜 살롱 <문토>에서 모임을 열게 됐어요. 와~ 기대되시죠? ^^



이름하야 [ 유튜브로 생존하기 ] (클릭)



회사를 한 해 두 해 다닐수록 뭔가 만나는 사람은 항상 뻔해지고

생각의 범위는 거기서 거기를 맴도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런 모임을 통해 비슷한 관심사와 고민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만나 함께 성장할 수 있다면 진짜 좋을 것 같지 않나요? ㅎㅎ


어쩌면 그렇게 거창한 성장 보다

나랑 비슷한 사람 하나 더 있다는 걸 보고 힘도 얻고

또 나와 다른 생각을 하는 사람의 이야기도 들으면서

사고의 폭을 확장해 보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그래서 더 기대가 됩니다 ^^



굳이 제가 좋아하는 김미경 누님의 말을 빌려보고 싶네요.



사람들이 착각하는 것 중 하나가 아이디어는 불현듯 섬광처럼 번쩍 나타난다고 생각하는 거다. 그렇지 않다. 모든 아이디어는 낯선 것을 봤거나, 새로운 정보를 알게 됐거나, 나와 다른 분야의 사람을 만났거나, 내가 지금껏 관심 없던 것들과 연결되면서 만들어진다. 낯선 것과의 충돌은 기존의 생각에 균열을 만들고, 그 틈새에서 새로운 생각이 탄생한다. (김미경의 리부트 중)



마케팅 전반에 관심이 있는 마린이 여러분부터

콘텐츠 마케팅으로 커리어 승부를 보실 실전 마케터 여러분까지

모두 모두 환영합니다^^



P.S. 문토의 커리어 모임은 정부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5인이상 집합금지가 유지될 경우 랜선 모임으로 대체 합니다.



매거진의 이전글 마케터를 위한 소셜 모임을 열었습니다(Feat. 문토)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