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흔들리며 피는 꽃』을 읽었다옹
지금부터입니다 지금 죽지 않고 어떻게 다시 태어날 수 있습니까 지금부터라도 모든 것을 버리지 않고 어떻게 새로울 수 있습니까 마늘순이 쑥쑥 솟는 햇빛 좋은 밭가에서 부활절을 기다리는 일요일 아침
2024.4.30. 비우지 않는 공간 속에는 다시 채워지는 일도 없으니.
수상할 정도로 세상을 냉철하게 통찰하는 호랑이입니다. 야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