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꽃을 보듯 너를 본다』를 읽었다옹
지구라는 별
오늘이라는 하루
두 번 다시 만나지 못할
정다운 사람인 너
네 앞에 있는 나는 지금
울고 있는 거냐?
웃고 있는 거냐?
2024.8.28. 특별히 의식하지 않더라도 매 순간은 마지막일 수 있음을.
수상할 정도로 세상을 냉철하게 통찰하는 호랑이입니다. 야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