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꽃을 보듯 너를 본다』를 읽었다옹
사랑은
안절부절
설레임
서성댐
산들바람
나는 새
끓는 물
천의 마음.
2024.11.13. 한 가락 지나는 말로 가볍게 정의할 수 없는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