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간의 소 이야기」 - 백석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를 읽었다옹

by 수상한호랑이

병이 들면 풀밭으로 가서 풀을 듣는 소는 인간보다 영해서 열 걸음 안에 제 병을 낫게 할 약이 있는 줄을 안다고


수양산의 어늬 오래된 절에서 칠십이 넘은 로장은 이런 이야기를 하며 치맛자락의 산나물을 추었다




2025.6.7. 배워서 아는 것만이 전부가 아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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