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끝」 - 김소월

『진달래꽃, 초혼』을 읽었다옹

by 수상한호랑이

불현듯

집을 나서 산을 치달아

바다를 내다보는 나의 신세여!

배는 떠나 하늘로 끝을 가누나!




2025.12.26. 알 속에 잠자코 있다보면 그 행방 결단코 모를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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