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 켕기는 날」 - 김소월

『진달래꽃, 초혼』을 읽었다옹

by 수상한호랑이

오실 날

아니 오시는 사람!

오시는 것 같게도

맘 켕기는 날!

어느덧 해도 지고 날이 저무네!




2025.12.24. 올 듯 말 듯 그대를 기다리는 처량한 행주치마가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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