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비」 - 김소월

『진달래꽃, 초혼』을 읽었다옹

by 수상한호랑이

하늘로 날아다니는 제비의 몸으로도

일정한 깃을 두고 돌아오거든!

어찌 설지 않으랴, 집도 없는 몸이야!




2025.12.31. 정처없이 떠돌던 그대 심장 머물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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