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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화수목금토일 연재
지금은 엄빠네가 된 집.
옛 내방에서 밀린 그림을 그린다.
멍멍이 이눔은 내가 뭐먹는다고 발밑에서 얼쩡거리더니 결국 지쳐서 뒤에서 조는거 같다.
가끔 발로 쓰담쓰담 해본다.-352015.08.25.화수수 susu
수수하루 일기를 그립니다. 예전 매일 일기->현재 띄엄띄엄 일기 https://www.instagram.com/susu.har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