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37명
-
세온
백익무해한 덕질을 지향합니다.
-
묵묵한 해설자
중간관리자로서 아슬아슬 외줄타기를 하고 있는 15년차 직장인/변호사입니다. 힘들다는 핑계로 놓치기 쉬운 소중한 일상들을 몇발짝 떨어져 담담히 바라보며 나누고 싶습니다.
-
착한별
작지만 빛의 양은 많은 별, 착한별입니다. 전직 러시아어 통역사였고 지금은 그림책 세계에 있습니다. 아이를 키우면서 나를 키우고 있습니다. 읽고 쓰는 일에 진심인 사람입니다.
-
감자
흔하고 사소하지만, 따뜻하게 삶으면 포슬포슬 맛있고 배부른 감자 같은 글을 쓰고 싶습니다
-
우봇
흔한 수의사의 세상 공부/보호자, 반려동물과 울고 웃는 일상 가끔은 특이한, 대체로 평범한 이야기들
-
정혜영
내리 8년 2학년 담임 교사. 교직 20년 이상 초등 교사. 2학년 아이처럼 자주 웃고, 말하고 생각합니다. 평생 배움에 목말라 오늘도 함께 한 것, 배운 것들을 글로 남깁니다.
-
컬러코드
컬러코드의 브런치입니다. 디자인학 박사, 9년째 디자인회사 운영, 15년째 디자인대학 강의, 33개의 자격증 보유자인 자타 "디자인과 의사"입니다.
-
아스토리아
연극, 뮤지컬을 쓰고 있고 반려견 ‘글자’와 살고있다. 2024년 5월, 림프종 혈액암 4기를 진단받고 투병 중이다.
-
편집왕
현 세대를 통해 시대를 읽는 세대연구가 & 생존학자. 새벽에는 글을 쓰고, 낮에는 스타트업에서 일하고, 밤에는 학교에서 학부생들에게 생존학을 가르칩니다.
-
리꼴
공포영화를 좋아합니다
제주에서 잠시 살다왔습니다
가끔 글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