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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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치기를 서툰 문장에 담습니다. 모르는 당신과 이어졌길, 이어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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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지맘
암을 만났다.2022년 화창한 봄날에.. 저는 20년경력의 태교전문가이며, 사회적기업가입니다. 암을 태교하고, 삶을 태교중인 저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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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
정신건강/심리상담/멘토링에 관심이 많은 약사.'현대사회에서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어려움에 관해 이야기하고 누구나 행복에 조금 더 가까워질 수 있기를 희망하며' 글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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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슨
윌슨의 브런치입니다. 푸른 별 지구인에게 위로와 희망을 드리고 싶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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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워드
대한민국의 녹내장 전문의입니다. 서울의 중심, 용산에 위치한 센트럴서울안과의 리더이며, 녹내장 팀을 이끌고 있습니다. 지천명의 나이가 되었지만, 여전히 모르는 것 투성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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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경
소설가. <비둘기에게 미소를>, <표범기사>, <먼지별>, <소원을 말해줘> 등을 출간했습니다. 프리랜서 카피라이터로 일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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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은
문장의 향기를 헤아리며 '읽고 쓰는 삶' 을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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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 엄마의 보석창고
책읽는 엄마의 보석창고 / 소녀시절부터 중년이 훌쩍넘은 지금까지 책을 통해 치유받고 성장하고 사유를 배웠습니다 / 책과 함께하는 내 소중한 삶의 기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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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선
김태선의 브런치입니다. 전직 직업군인(육군대위 전역), 대한민국재향군인회 등 26년의 직장생활 후 퇴사, 현재는 텃밭 농사를 지으며 자유인으로 살고 있는 중년 여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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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
탐험하고 기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