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내가 되었다!
난 어떻게 살아야 할까?
세상은 결코 내게 따뜻하지 않았다.
어릴 때부터 엄마로부터 많이 혼나서 상대의 감정을 읽는 안테나가 발달한 편이다.
사랑받아본 적이 없으니 사랑받는 법도 모른다.
내가 걸어온 인생에서 주인공인적이 거의 없었던 것 같다.
난 가정이 편하지 않았기에 늘 엄마와의 관계에 대해 힘들어했고 늘 고민에 휩싸여 공부에 집중할 수 없었다.
인생은 어차피 혼자 가는 것이다. 원가족과의 다정하지 못한 것에 대해 슬퍼하지도 아파하지도 말자.
대신 나는 감정 읽는 안테나의 발달로 인해 난 약자를 배려할 줄 아는 사람으로 성장했다. 내 유년시절을 온몸으로 견딤을 수업료로 바쳐 체득한 선한 기술이다. 내가 겪은 아픔과 상처들이 헛되지 않게 나는 더 좋은 사람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다.
그리고 자녀를 키우는 부모들은 자신의 자녀가 타인에게 대접받길 바라는 대로 자녀를 대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자녀는 당신의 소유물이 아니고 당신에게 온 귀한 손님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