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을 먹고 씨가 나오면 기존에 키우는 식물 화분의 한쪽에 심는다. 그래서 싹을 틔우면 어떤 씨에서 싹이 튼 건지 모른다. 예쁜 새싹이 났는데 감씨에서 싹이 난 듯하나. 구글로 검색해 보니 감 싹과 비슷하다. 화분에서 물이 담긴 작은 유리병으로 옮겼다. 수경재배를 하는 중이다. 감 씨가 싹을 틔워 내 책상 위에 예쁘게 자리 잡고 있다. 보고 있으면 행복하다.
매력지수는 100에서 나이만큼 뺀 것이라더니 식물이든 동물이든 어릴수록 사랑스럽다. 자꾸 눈길이 간다.
감 싹아, 너 귀엽다. 예쁘게 자라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