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떡을 먹게 되었는데 그 떡은 흰 바탕에 빨간 하트 무늬가 있다.
떡을 받자마자 맛도 보기 전에 취향저격!
정말 먹기 아까울 정도로 예뻤다.
이렇게 먹는 음식에도 감성이 더해진다.
옛날 사람들은 먹고사는데 바빠서 이런 감성을 찾지 않았지만
현대인들은 여러 가지에 감성을 입히는 것을 좋아한다.
그래서 스타벅스보다 인스타 감성카페들이 인기다.
사진으로 남길 수 있는 특별함을 사람들은 선호한다.
인스타를 안 하는 나도 예쁜 떡을 받으니 기분 좋았다.
AI의 발전 속에서 감성을 찾는 건 보물찾기 느낌이지 않을까?
내 안의 감성의 씨앗도 계속 키워가고 싶다.
T가 아닌 F의 삶을 추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