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다른 일을 다 하고 청소를 하자는 주의인데
항상 다른 일을 하는데도 시간이 부족해서 청소는 계속 미루는 상태다.
주말에 우연히 유튜브를 봤는데 부자가 되고 싶으면 청소부터 하라고 한다.
그래서 아침에 분리수거를 위해 플라스틱을 모아서 세척해서 버렸다.
그때그때 바로 안 버리니까 꽤 많았다. 막상 버리고 나니 개운했다.
이제부터 하루에 한 번은 뭐든 버리는 습관을 가져야겠다. 그리고 안 입는 옷은 나눔을 해서 내 품에서 보내려고 한다. 안 입는데 가지고 있을 필요가 없다. 옷만 정리해도 집이 꽤 넓어질 것 같다. 소득 수준이 높을수록 소유하는 물건이 많아진다고 한다. 그래서 1인 가구여도 사람들은 넓은 집을 선호할 거라고 한다. 과거에 4인 가족이 살던 공간을 현재 혹은 미래에는 1인이 쓰는 것이다. 넓은 공간으로 이사 갈 일은 당분간 없을 것 같다. 평수를 넓혀서 이사 가기 전까지 앞으로 짐을 늘리지 않으려고 노력을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