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를 보면 부모복, 조상복이 약하게 나온다.
이건 타고난 주어진 운명이 그리 좋지 않다는 것 같다. 자수성가해야 하는 운명인거지.
20대 초반에 비슷한 맥락의 생각이 스친 적이 있다.
내가 변화시킬 수 없는 주어진 상황에서의 인간관계보다 생각지 못한 상황에서의 인연이 더 내게 좋은 사람들이고 더 잘 맞는다는 생각이었다. 가족보다는 친구, 학교 친구보다는 외부 친구 등 내가 직접 발로 뛰어 만든 세계가 내게 더 좋은 작용을 했던 것 같다.
국내에서 일이 안 풀리면 해외에 가라는 말도 있는데 이것도 크게 보면 같은 맥락 같다.
내게 꽃길은 언제 펼쳐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