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딩크로 사는 분들이 있다.
내 주변 딩크는 비자발적 딩크이다.
아이를 가지려고 노력했으나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했다.
그들을 보면 아이를 안 키워서 그런지 이기적이고 배려가 없다.
어른이 안 됐다는 느낌이랄까.
물론 나도 자녀가 없다. 하지만 난 어릴 때부터 깎이고 깎여 타인의 기분을 헤아릴 줄 안다고 생각한다.
나도 남들의 눈에 어른답지 못할까?
그들을 보며 누군가를 위해 희생해 본 적이 없어서 그런지 자기중심적이고 어른스럽지 못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타산지석 삼아 자녀가 없어도 평범하게 튀지 않게 어른스럽게 살아가야겠다는 생각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