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 못하는, 흐트러짐이 잘못인가?
자존감을 높이는 방법 중 하나가 내 공간을 정리정돈 잘하고 청소를 하라고 하던데 난 정리정돈 안되어도 사실 거슬리거나 불편함이 없다. 타고난 성격인 것 같다. 흐트러진 것을 불편해해서 칼각으로 정돈하는 사람들은 나를 이해 못 하겠지? 그렇다면 정리 잘하는 사람이 더 우월한가? 왜 정리 못한다고 비난받아야 하나? 정리 안되어도 나는 불편함이 전혀 없다고. 피해 준 것 없다고. 그냥 타고난 성격이다. 내가 칼각 존중하듯 나의 흐트러짐도 존중해 달라. 각자 스타일대로 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