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 감정

by 어차피 잘 될 나

식물도 생물이라서

생각을 표현하지 못할 뿐 감정이 있을 것 같다.

그런 연구들이 많기도 하고.

얼마 전 꿈에 10년 전 지인에게 나눔했던 알로카시아가 나와서 잘 있다고 인사했다. 어떤 카페 입구에 서 있는데 입구에 있던 식물의 마음(잘 지내지? 난 잘 있어. 가끔 네 생각해. 응원해) 이 전해졌고 난 그 식물이 나눔 했던 알로카시아인걸 꿈에서 직감했다.

난 동물보다 늘 푸르름으로 그 자리에 있으며 힘이 되어준 식물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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