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출하려고 모자를 찾는데 안보였다.
분명히 모자 위치 확인하고 외출 준비 했는데
다 준비하고 모자 쓰려니 안 보인다.
그래서 방 구석구석을 다 살펴보며 모자를 찾았다.
결국 못 찾아서 포기하고 나가려는데
거울 속 내 모습,
글쎄 모자를 이미 쓰고 있었다.
모자를 쓰고 모자가 안 보인다고 모자를 찾다니
나이가 드니 자꾸 감각이 둔해지고 기억력도 감퇴가 된다.
정신 차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