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화분에서 발견한 자연의 신비
어릴 땐 어른들이 자연을 보며 감탄하는 게 이해 안 됐는데 그 나이가 되니 나도 자연이 좋다. 강낭콩을 물에 불려서 화분에 심었더니 싹을 틔우고 어느덧 잎이 하트 모양을 뽐낸다. 우와 이건 내게 마치 사랑한다고 고백하며 바라봐달라고 아우성치는 듯한 모습이다. 대자연의 신비함을 작은 화분의 생명을 보고 느낀다. 강낭콩아, 너 참 예쁘구나!
일상을 담아 공감을 이끌어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