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반대 의견을 낼 때에는

용기가 필요하다.

by 어차피 잘 될 나

용기가 필요한 순간이 있다.

다수는 중립이고 나만 용기 내서 말해서 나만 튀는 사람이 되고 분위기 흐린 사람으로 비칠 수 있다.

하지만 나는 원칙을 어기는 부분에 대해서 바로잡기 위해 의견을 내는 것이고 납득하기(이해하기) 어려운 부분, 의구심이 생기는 부분에 대해서 언급을 하고 넘어가야 그 모임이 앞으로 올바른 방향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다고 생각해서 행동에 옮겼다. 근데 그 평온도 잠시이고 또 일 저질러놓고 눈치를 보게 된다. 내가 내게 수없이 '일 저질렀으면 눈치 보지 마.'라고 다독인다. 내 편은 없지만 하고 싶은 말 눈치 보며 안 하고 불편한 것보다 하고 싶은 말 하고 불편한 게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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