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

by 어차피 잘 될 나

난 내가 누군가를 질투하지 않는다고 생각했는데

아는 사람이 승진했다고 하니

마음이 굉장히 불편해졌다.

이건 무슨 감정인가?

나와 친한 사람이면 축하해 줬을 건데

처음부터 벽이 느껴지는 사람이었고

욕심이 많아 보여서 내가 불편해했던 사람이 승진을 했다.

그리고 나를 되돌아보니

난 하나도 뭘 이룬 게 없다.

오늘 하루만 속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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