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델로 게임

모르고 뛰어든 주식투자 하는 느낌과 비슷

by 어차피 잘 될 나

오목을 두다가 그런 비슷한 게임을 찾다가 검색을 통해 알게 된 게임인데 재미있는 듯하면서도 매번 반전에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내가 이긴 것 같았는데 게임 끝은 완패다. 오목은 3개일 때 막는 게임이라면 오델로는 가장자리와 모퉁이를 채우면 좋은 게임이다. 오델로는 여전히 어렵고 늘 반전이 있다. 지금 게임 방법을 정확히 몰라서 운이 좋아야 이기는 게임이다. 이 부분이 주식 같다. 무지성으로 투자하고 운에 기대하는 딱 내 모습과 비슷하다. 주식으로 참 많이 당했다. 더 멋진 삶을 꿈꾸며 시작했는데 이게 뭘까? 이것은 무슨 운명의 장난인가? 세상이 참 짓궂다. 공부 안 하고 투자한 나를 탓해야지. 더 잘살고 싶은 욕심이 화를 불렀다. 마음 내려놓고 좀 더 준비를 해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 투자자가 되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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