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수저 친구

by 어차피 잘 될 나

부모로부터 증여받아서 걱정 없이 사는 친구와 통화했는데 정보부터 다르다. 세상의 다양한 정보를 접하는 듯했다. 대화 중 특별한 정보나 재테크 관련 이야기가 나오면 그 대화는 바로 화제 전환한다. 난 그 부분이 더 듣고 싶고 궁금한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대화를 이어서 하지 않으려 한다.

그 친구가 내게 '넌 계속 그렇게 헤매고 거기에 머물러있어'라고 말하는 듯했다.

그래, 있는 집에서 태어나 그렇게 걱정 없이 사는 것도 능력이고 네 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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